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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체했을때 증상 4가지 알아볼께요.


요즘 겨울이라서 그런지 식욕이 왕성합니다.


특히 회를 먹기에 딱 좋은 날씨라서 자주 횟집에 가는데요.


얼마 전에 과식을 하고 배탈이 난 적이 있습니다.






배가 아파서 단순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두통까지 동반하는 것을 보고 체했구나 생각했죠.


일반적으로 체했을 경우에는 수분을 보충하고


충분히 쉬면 일정 시간 후에 회복이 되는데요.


민간요법으로 손가락을 따는 경우도 있지만,


정 아플 경우는 병원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렇다면 체했을때 어떤 증상이 있는지 알아야


자신이 체했구나 확인할 수 있겠죠.



1. 복통


체했을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은 복통입니다.


밥을 먹고 일정 시간 후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잠을 자고 있을 늦은 밤이나 새벽에 배가 아프죠.


2. 두통


복통 후에 오는 것이 두통인데요.



머리가 꾹꾹 쑤시는 증상과 함께 얼굴이 창백해지고


식은 땀이 흐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복부 팽창


소화가 안되기 때문에 밥을 먹고 평소보다 배가 튀어나옵니다.



가스가 찬 것 같은 답답함과 함께 트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명치부위가 쑤시고 목 넘기는 곳에 음식이 걸린듯 답답합니다.






4. 수족냉증


체증이 심하면 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는데요.


손과 발에 피가 흐르지 않아서 차가워집니다.



지금까지 체했을때 증상 4가지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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